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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에 쌓는 영화·미술 교양…수성아트피아 명사 2인 초청 특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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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김태훈 팝 칼럼니스트 영화 인문학 강연
내달 12일, 김찬용 도슨트 '미술관 즐기는 노하우' 공유

수성아트피아 명사특강 포스터. 수성아트피아 제공
수성아트피아 명사특강 포스터. 수성아트피아 제공

가을을 맞아 수성아트피아 대표 문화예술 강좌 명사특강이 22일(화), 다음 달 12일(화) 두 차례 소극장에서 진행된다. 이번 특강에는 김태훈 팝 칼럼니스트와 김찬용 도슨트가 차례대로 강연자로 나선다.

22일 오후 7시에는 김태훈 팝 칼럼니스트가 '영화로 읽어내는 우리들의 시대'라는 주제로 강연을 펼친다. 작년과 올해 아카데미 시상식 TV 생중계, 2022년 대종상 영화제 사회를 맡았고 SBS '접속! 무비월드'에서 '영화는 수다다' 코너를 진행했던 그는 영화에 깊은 조예를 지녔다. 이번 강연을 통해 정신없이 살아가는 현대인들의 욕망과 생각을 짚어보는 시간을 가진다.

다음 달 12일 오후 7시에는 '미술관에 가고 싶어졌습니다'라는 주제로 김찬용 도슨트가 이어 강연 무대에 선다. 그는 2007년부터 현재까지 예술의전당, 서울시립미술관의 아트버스터급 국내 전시와 네덜란드의 반 고흐 미술관, 프랑스의 오르셰미술관 등 해외 유수 미술관 특별 도슨트를 맡아 진행하고 있다. 국내 및 해외 도슨트 경력이 17년에 달하는 그가 강연을 통해 지역민들에게 좋은 미술관을 찾고 즐기는 노하우를 공유할 예정이다.

수성아트피아 홈페이지 및 티켓링크 예매를 통해 총 30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하며 잔여석에 한해 현장 판매도 진행한다. 전석 5천원. 문의 053-668-1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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