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봉화군은 최근 소천면 착한사과농원에서 미래형 사과 다축과원 조성 시범사업 현장평가회를 열었다.
미래형 사과 다축 과원 조성 시범사업은 다축형 사과 재배 방식을 도입, 사과원의 생산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사업이다. 이 방식은 하나의 사과나무에서 여러 줄기가 자라게 해 수폭을 줄였을뿐 아니라 효율적인 공간 활용으로 햇빛을 더 많이 받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다축과원은 사과 품질과 수확량을 2배 증가 시키는 효과와 기존 사과원 대비 가지치기(전정), 열매솎기(적과) 에 필요한 노동력과 생산비는 각각 30% 절감할 수 있다는게 특징이다.
이날 현장 평가회는 박현국 봉화군수와 관계 공무원, 지역 사과농업인 단체, 농업인 8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새로운 재배 시스템의 적용 방안에 대한 종합토론이 벌어졌다.
박현국 봉화군수는 "다축형 사과원 조성은 미래 사과 농업을 준비하기 위해 도입했다"며 "현장에 보급해 농가 소득증대에 기여할 수 있도록 하는게 목표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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