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경북 영천시, 경북도 공모 ‘딸기 전문 육묘장 사업’ 선정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30억원 투입 육묘하우스 등 보급묘 생산기지 설치, 신소득작물 농가소득 증대 등 예상

경북도 농업자원관리원내 영천포장 하우스 딸기 모종 모습. 영천시 제공
경북도 농업자원관리원내 영천포장 하우스 딸기 모종 모습. 영천시 제공

경북 영천시가 경상북도의 딸기 육성정책인 '베리굿(Berry Good)' 프로젝트와 연계해 딸기 보급묘 전문 생산기지를 설치한다.

영천시는 경북도 공모사업인 원예소득작목 육성지원 시·군 프로젝트 사업으로 딸기 육묘장 사업이 최종 선정돼 사업비 30억원을 확보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딸기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자양면 보현리 일원 1ha 부지에 1천650여㎡(500평)의 육묘하우스 4개동을 2년간 설치하고 딸기 보급묘 육성을 위한 전문 시설을 구축하는 것이다.

본격적 육묘가 시작되면 농가 수요가 많은 설향을 비롯 알타킹, 비타킹 등 수출용 딸기 보급묘 20만주를 생산하게 된다.

해발 450m의 자양면 보현리는 깨끗한 자연환경과 서늘한 기후를 갖춰 딸기 육묘에 최적 조건을 갖췄다. 베리굿 프로젝트와 연계해 주변 체류형 농업창업지원센터에서 관련 기술 교육도 할 수 있다.

이에 따라 고품질 딸기 생산을 위한 안정적 육묘 기반 마련은 물론 농가소득 증대와 수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영천시 관계자는 "딸기 육묘장 설치를 통해 우량묘 생산과 공급이 이뤄지면 안정적 딸기 생산과 농가소득 향상이 기대된다"며 "딸기를 신소득 작목으로 육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서해 최북단 인천 백령도 인근에서 북한 항공기로 추정되는 비행체의 움직임이 감지되어 어선과 레저보트 79척이 긴급 피항하는 사건이 발생했으며...
정부가 한국철도공사(코레일)의 5개 자회사를 고객 서비스, 유통·물류, 유지관리 분야의 3개 회사로 통합하며 다양한 국민체감 서비스 개선책을...
서해 최북단 백령도 인근에서 북한 추정 항공기가 출현하자 인천해양경찰서는 어선 70여 척에 대해 약 2시간 동안 피항 조치를 취했으며, 항공...
제25호 태풍 '두쥐안'이 일본 수도권을 강타하여 22일 기준 4명이 사망하고 6명이 실종된 가운데, 정전 피해를 입은 가구는 약 4만908..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