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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 방산 신산업수도 비전 제시…한국산업단지공단 경북지역본부 주최 세미나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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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한국산업단지공단 경북지역본부가 개최한 방산 세미나에서 참가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조규덕 기자
22일 한국산업단지공단 경북지역본부가 개최한 방산 세미나에서 참가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조규덕 기자

한국산업단지공단 경북지역본부가 주최한 '경북 K-방산 비전 세미나'가 22일 구미 금오산호텔에서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이번 세미나는 '방산 신산업수도 구미'를 주제로 약 70명의 산·학·연·관 전문가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세미나는 구미가 방산 4대 강국으로 도약하기 위한 전략을 제시하며, 지역 방위산업의 성장 가능성과 방향성을 모색하는 자리였다.

권종화 LIG넥스원 PGM본부장이 강연을 하고 있다. 조규덕 기자
권종화 LIG넥스원 PGM본부장이 강연을 하고 있다. 조규덕 기자

금오공과대학교 박홍석 교수, 한화시스템 김용진 상무, LIG넥스원 권종화 전무가 발표자로 나서 방위산업의 이해와 진출 전략, K-방산의 발전과 글로벌 시장 확대에 대한 심도 있는 발표를 이어갔다.

참석자들은 구미가 방위산업의 중심지로 성장할 수 있는 비전과 실행 방안을 공유하며, 세미나를 통해 기업 간 협력과 네트워킹이 강화됐다.

이를 통해 구미의 방위산업 미래에 대한 기대감이 한층 높아졌으며, 향후 지속적인 발전을 위한 구체적인 방안들이 논의됐다.

한국산업단지공단 경북지역본부 문문철 본부장은 "이번 세미나는 구미가 방위산업의 새로운 중심지로 성장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며 "방위산업 관련 기업들과의 협력을 통해 구미가 글로벌 방산 시장에서 더 큰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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