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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중부소방서, 계명대서 '방화 가정' 긴급구조종합훈련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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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중부소방서 제공.
대구중부소방서 제공.

대구중부소방서(서장 박정원)는 계명대학교 대명캠퍼스에서 긴급구조종합훈련을 실시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훈련에는 대구중부소방서, 남구청, 남부경찰서, 남구보건소 등 17개 기관과 단체가 참석했다. 인원 294명이 장비 37대를 동원해 훈련에 임했다.

이번 훈련은 방화로 인해 다수의 사상자가 발생한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다. 재난안전통신망을 실제로 이용해 보면서 유관기관과의 공조 체제를 구축하고, 훈련이 끝난 뒤 검토회의를 거쳐 재난 대응능력을 점검했다.

박정원 대구중부소방서장은 "보여주기식 훈련을 지양하고, 현장에 적용할 수 있는 훈련을 실시하려 노력했다"며 "실제 재난 상황에서도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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