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덕여왕대상운영위원회는 지난 21일 치러진 '제11회 선덕여왕대상' 본심 심사 결과 정치경제부문에 이재화 대구시의회 부의장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선덕여왕대상은 선덕여대왕의 정신을 계승한 21세기 여성리더를 발굴해 사회발전과 여성의 자긍심을 고취시키겠다는 취지에서 제정된 것으로 사회 각 분야에서 훌륭한 업적을 낸 인물을 선정해 수상한다.
운영위원회에 따르면 이번 '선덕여왕대상'의 수상자는 정치경제부문에 이재화 대구시의회 부회장, 문화교육부문에 김경애 한국국악협회 경북도지회장, 사회봉사부문에 신경희 경북학생상담자원봉사자연합회 회장이다.
공모는 지난 달 25일부터 이달 15일까지 언론매체와 SNS 등을 통해 실시됐다. 본심 심사위원은 5명으로 이상명 월성중학교 교장, 이정옥 위덕대학교명예교수, 최정임 전 경주시 국장, 정주호 동국대 경주병원 원장, 진용숙 GBN경북방송 대표 등이 선임됐다.
운영위원회 관계자는 "공정하고 심도있는 참가 심사위원들의 평가에서 만장일치로 수상자를 선정하게 됐다"며 "사회 각 분야에서 훌륭한 업적을 내고 있는 수상자들에게 아낌없는 축하를 전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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