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대구의성향우회(회장 김종호)는 16, 17일 이틀간 대구 두류정수장(대구시 신청사 부지)에서 '2024 의성군 우수 농특산물 대구시 직거래장터'를 열었다.
장터에는 50여 개 농가 및 업체가 참여해 농산물(의성마늘, 쌀, 사과, 가지, 버섯, 잡곡류)과 가공품(흑마늘 등), 축산물(의성마늘소, 의성마늘포크) 등 70여 품목을 시중가 보다 저렴하게 선보였다.
부대행사로는 축하공연과 체험마당, 특산품 경매, 의성향우인 및 각 단체 장기자랑 등이 펼쳐졌다.
김종호 재대구의성향우회장은 "의성 농가와 대구 소비자 모두에 도움이 되고자 직거래장터를 마련했다"며 "올해는 김장철을 맞아 전국적 명성을 자랑하는 의성마늘과 고추 등 김장 재료가 인기를 끌었다"고 했다.
또 "향우회원들의 적극적인 참여 덕분에 행사를 성공적으로 마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내 고향 의성에 도움되는 일에 힘을 아끼지 않겠다"고 다짐했다.
한편 회원 수는 2천여 명에 달하는 재대구의성향우회는 고향 농가의 소득 증대를 위해 매년 대구서 직거래장터를 열고 있다. 매출액 규모도 연 평균 3억원에 달할 정도로 큰 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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