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미술 작품으로 되새겨보는 섬유도시 대구의 의미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 가
  • 가

대구현대미술가협회 '위드 방직'전
10월 29~11월 3일 스페이스129

조경희 작
조경희 작
이지영 작
이지영 작
이영미 작
이영미 작

대구현대미술가협회가 주최하는 전시 '위드(WITH) 방직'이 11월 3일까지 봉산문화거리 내 스페이스129에서 열린다.

이번 전시는 방적(紡績)과 직조(織造)를 아우르는 전통적 기술인 '길쌈'을 주제로, 대구 섬유산업의 역사와 그 문화적 의미를 재조명한다.

김재경, 박미숙, 이영미, 이지영, 임경란, 정해경, 조경희 등 7명의 시각예술가가 참여해 각자의 눈으로 해석한 섬유도시 대구의 옛 모습을 만나볼 수 있다.

전시를 기획한 정해경 작가는 "1970~80년대에 그 전성기를 이뤘던 대구의 섬유산업은 많은 이들에게 땀과 눈물이면서 동시에 결실이었지만, 흘러가는 시간과 사회의 변화 속에서 하나의 추억과 역사로 남았다"며 "본 전시를 통해 섬유라는 기억의 가치를 경제적 요소가 아닌 문화예술적 관점으로 새롭게 되새겨봄으로써, 시민들과 그 추억을 함께 소통하고 새롭게 '길쌈' 되고 엮어지는 이야기를 만들어보고자 한다"고 말했다.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이 공개적인 소통의 중요성을 강조한 가운데, 유승민 전 의원이 국민연금 기금운용위원회 회의록의 공개를 요구하며 비판의 목소리를 ...
6일 국내 증시가 급락하며 코스피가 장중 8.78% 하락, 5000선 아래로 떨어져 서킷브레이커가 발동되는 충격을 받았다. 이는 미국 중간선...
추미애 경기도지사는 5일 경기도의회에서 내년도 민생예산 복원을 요구하는 국민의힘을 향해 재정난 해결을 위한 구체적인 대안을 제시할 것을 촉구...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