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가 무주택 청년 신혼부부를 대상으로 월 최대 30만 원의 월세를 지원하는 '청년 신혼부부 월세지원 사업'을 시작한다. 11월 1일부터 신청을 받는 이번 사업은 월세 부담을 줄이고 안정적인 주거 환경을 제공하기 위한 조치로, 부부 합산 연소득이 6천만 원 이하인 신혼부부에게 지원된다.
지원 대상자에게는 소득에 따라 월세 지원금이 차등 지급되며 신청자는 경상북도 주거복지시스템을 통해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청년들이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는 기반을 조성하겠다"고 말하며 주거 복지 강화를 통해 청년층의 정착을 돕고자 하는 구미시의 의지를 나타냈다.


































댓글 많은 뉴스
정부 '광주 군공항 이전'만 따로 협의하려 하자…美 "기존 협정이 우선"
李대통령 '서울 민심'이 흔들린다…'매우 잘함' 서울이 TK 밑으로 [시사뒷담]
짧은 추석 연휴 보완 9월 28일(月) 임시공휴일 가능성은? [금주의 이슈]
"통학하는 대학생 딸, 月150만원 달라고…" 공무원 부모의 하소연
李대통령 지지율 36.4% '또 TK보다 서울이 더 부정적'…잘한 정책 '없다' 40.1% 1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