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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비전 대구경북사업본부, 금호강서 6K for Water 걷기대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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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 식수지원·국내아동 위기지원을 위한 6km 걷기

국제구호개발 NGO 월드비전 대구경북사업본부는 지난 2일 대구 금호강 동촌둔치 농구장에서
국제구호개발 NGO 월드비전 대구경북사업본부는 지난 2일 대구 금호강 동촌둔치 농구장에서 '2024 Global 6K for Water 대구 걷기대회'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월드비전 제공

국제구호개발 NGO 월드비전 대구경북사업본부는 지난 2일 대구 금호강 동촌둔치 농구장에서 8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4 Global 6K for Water 대구 걷기대회'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월드비전 대구지회와 월드비전 대구후원회, 대한민국맨발학교가 공동주최한 이번 행사는 아프리카 아이들이 깨끗한 식수를 얻기 위해 매일 걷는 평균거리 6km를 함께 걸으며 그들의 어려움에 공감하고 응원하는 목적의 걷기대회이다. 캠페인 참가비 전액은 아프리카 잠비아에 깨끗한 물을 제공하는 식수위생사업과 대구 동구 위기아동지원사업에 쓰일 계획이다.

팀코리아 시범단의 태권도 공연으로 시작된 대회는 김기환 월드비전 대구대표지회장과 김진태 월드비전 대구후원회장의 대회선언을 거쳐 김은정 대한민국맨발학교 사무총장의 개회사와 조경선 대구 동구 부구청장의 축사, 구정모 월드비전 명예이사의 격려사로 이어졌다.

이번 행사를 주관한 전광석 본부장은 "뜻깊은 행사가 되도록 협력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며 착한 마음을 가지신 참가자들 덕분에 '아프리카 아이들의 힘든 걸음을 멈출 수 있는 생명수'를 선물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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