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달서구(구청장 이태훈)가 달서구 내 16개소 어린이집을 '열린어린이집'으로 지정하고, 각 어린이집에 선정서를 수여했다고 4일 밝혔다.
열린어린이집은 어린이집 내부를 한눈에 볼 수 있도록 통창을 설치하거나, 어린이집 프로그램 진행에 부모가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곳이다. 올해 16곳이 신규로 선정되면서, 달서구 내에는 총 141개의 열린어린이집이 운영되고 있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열린어린이집은 가정과 어린이집 간 소통을 늘릴 수 있어 학부모가 어린이집을 신뢰하게 만든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보육환경을 조성하는 데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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