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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공산서부사무소 취약계층 대상 생태관광 프로그램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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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차 마시기, 다식 만들기 체험 등 운영

홍보포스터. 팔공산국립공원서부사무소 제공
홍보포스터. 팔공산국립공원서부사무소 제공

국립공원공단 팔공산국립공원서부사무소(소장 이정우)는 지난달 28일 취약계층 대상으로 자연속에서 치유와 휴식을 제공하는 국립공원 생태관광 프로그램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팔공산 가산산성에서 가을로 물든 자연을 감상하고 지역마을(치유농장 솔봄)에 방문하여 꽃차 마시기, 다식 만들기 체험, 야생화로 그림 그리기 등 일상에서 벗어나 자연과 교감하고 몸과 마음을 치유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공원사무소는 오는 4일부터 12월 15일까지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총 4회 추가 운영할 계획이다. 참여 신청 및 자세한 프로그램 안내는 팔공산국립공원서부사무소로 문의하면 된다.

신현승 팔공산국립공원서부사무소 탐방시설과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계기로 국립공원의 자연을 누구나 차별없이 누릴 수 있도록 생태복지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해 나가겠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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