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국민카드는 자사 임직원과 고객들이 참여해 만든 봉사 물품을 인도네시아, 태국, 캄보디아 등 해외 진출국의 취약 가정 아동과 청소년들에게 전달했다고 4일 밝혔다. 이들 물품은 각 나라의 생활 환경에 맞춰 생활과 학습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물품들로 구성됐다.
인도네시아에서는 자카르타 저소득층 거주 지역에 KB국민카드 직원과 고객이 직접 디자인한 '사랑의 티셔츠'와 야간학습에 유용한 태양광 랜턴이 전달됐다. 이 티셔츠는 KB금융그룹의 캐릭터를 활용해 제작되었으며, 태양광 랜턴은 전력 공급이 어려운 환경의 학습 활동을 지원하는 용도로 기획되었다.
태국에서는 방콕의 저소득층 가정을 위해 손수 제작된 '사랑의 에코백'과 의류 및 생활용품을 담은 나눔상자가 제공됐다. 에코백은 KB국민카드 임직원과 고객들이 함께 만든 것으로, 지역 어린이들에게 실용성과 나눔의 의미를 동시에 전달하고자 준비되었다.
캄보디아에서는 학생들의 학습을 돕기 위해 팝업북 형태의 금융 교육 동화책과 원목 독서대가 전달되었다. 이 교육 자료는 현지 전래동화를 활용해 어린이들에게 저축과 소비의 개념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KB국민카드 관계자는 "나눔이 필요한 해외 아동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글로벌 사회와의 상생을 위해 ESG경영을 지속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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