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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X 성과 덕분…LG유플러스, 3분기 매출 3조8천억원 전년대비 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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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가 2024년 3분기 매출 3조8천13억원을 기록했다. LG유플러스 사옥 전경. 사진=LG유플러스 제공
LG유플러스가 2024년 3분기 매출 3조8천13억원을 기록했다. LG유플러스 사옥 전경. 사진=LG유플러스 제공

LG유플러스가 핵심 사업 영역의 AX(인공지능 전환) 성과에 힘입어 2024년 3분기 전체 매출(연결재무제표 기준) 3조8천13억원을 달성하며 전년 동기 대비 6.2% 성장했다. 영업이익은 지난해 동기 대비 3.2% 감소한 2천460억원으로 집계됐다.

영업매출에서 단말매출을 제외한 서비스매출도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2.9% 늘어난 2조 9천904억원을 기록했다.

8일 LG유플러스는 "기업 인프라 부문과 스마트홈 부문의 매출이 성장했다"라며 3분기 매출 성적표를 공개했다.

3분기 영업이익은 지난해 4분기부터 영향을 미치고 있는 신규 통합전산망 구축에 따른 무형자산 상각 비용 반영이 이어지면서 전년 동기 대비 3.2% 떨어졌다.

3분기 모바일 부문 매출은 MNO 가입 회선이 처음으로 2천만개를 돌파하고, 핸드셋 기준 5G 보급률도 70%를 넘어서는 등 질적 성장에 힘입어 전년 동기 대비 2.1% 증가한 1조 6천204억원을 기록했다.

기업을 대상으로 한 솔루션, IDC, 기업회선 등 사업이 포함된 기업 인프라 부문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8.6% 증가한 4천285억원을, IPTV와 초고속인터넷 사업으로 구성된 스마트홈 부문 매출은 가입 회선 성장이 지속됨에 따라 작년 3분기와 비교해 5.7% 증가한 6천509억원으로 파악됐다.

LG유플러스 최고재무책임자(CFO)/최고리스크책임자(CRO) 여명희 전무는 "통신 본업의 체질 개선과 핵심사업의 기반 인프라를 강화한 결과, 경영 가이던스를 상회하는 서비스 매출 성장률을 기록하고 있다"며 "의미 있는 성과를 창출해 경영 목표를 달성하고 주주 이익을 제고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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