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낮 12시 54분쯤 김천시 대신동의 한 아파트에서 불이나 연기를 흡입한 주민 7명이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
불이 났다는 신고를 받은 소방당국은 고가소방차 등 장비 7대와 인력 22명을 츨동시켜 12시 49분쯤 불을 완전히 껐다.
아파트 주민 24명은 스스로 대피했으나 7명은 연기를 마셔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다.
병원으로 이송된 주민 대다수는 단순히 연기만 흡입한 경상자인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불이 김치냉장고에서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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