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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1교시 대구지역 결시율 7.78%…전년 대비 0.17%p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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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지원자 2만4천264명 중 2만2천377명 응시

202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일인 14일 오전 대구 수성구 대구여자고등학교 수능 시험장 앞에서 학부모가 수험생을 응원하고 있다. 연합뉴스
202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일인 14일 오전 대구 수성구 대구여자고등학교 수능 시험장 앞에서 학부모가 수험생을 응원하고 있다. 연합뉴스

대구에서 치러진 202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1교시 국어 결시자는 1천890명으로 결시율은 7.79%로 집계됐다.

14일 대구시교육청에 따르면 올해 대구의 수능 1교시 지원자는 2만4천264명으로 이 가운데 2만2천377명이 응시했다. 결시자는 지난해 1천930명보다 40명 줄고, 결시율은 지난해(7.95%)보다 0.16%포인트(p) 감소했다.

대구에서 1교시 결시율은 ▷2023학년도 결시율 8.50% ▷2024학년도 7.95% ▷2025학년도 7.79%로 해마다 줄고 있다.

한편, 이날 대구에서는 경북대사범대부설고 등 시험장 51곳, 시험실 1천28곳에서 수험생 2만4346명이 시험을 치른다. 대구 지역 응시자는 전년보다 1명 줄었다. 재학생과 졸업생은 각각 15명과 91명 감소했지만 검정고시 합격자 등 기타 응시자는 105명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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