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일본 3분기 경제성장률 0.2%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서울 중구 하나은행 위변조대응센터에서 직원이 엔화와 달러화를 정리하는 모습. 연합뉴스
서울 중구 하나은행 위변조대응센터에서 직원이 엔화와 달러화를 정리하는 모습. 연합뉴스

올해 3분기 일본 실질 국내총생산(GDP·속보치)이 전 분기에 비해 0.2%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고 일본 내각부가 15일 발표했다.

연율 환산 기준 성장률은 0.9%였다. 이는 일본 민간업체 예측치인 0.7%보다 높다고 니혼게이자이신문(닛케이)이 전했다.

일본의 실질 GDP 성장률은 1분기에 -0.6%였으나, 2분기에 0.5%를 기록하며 플러스로 돌아섰다.

GDP에서 절반 이상을 차지하는 개인 소비는 3분기에 전 분기보다 0.9% 증가했으나, 설비 투자는 0.2% 감소했다.

교도통신은 "고물가가 이어지는 가운데 임금 인상에 따른 소득 환경 개선으로 개인 소비가 부진하지 않았다"며 도요타자동차를 비롯한 대형 자동차 기업의 인증 취득 부정행위에 따른 영향이 줄어든 것도 GDP 증가에 영향을 미쳤다고 짚었다.

이어 "설비 투자와 수출이 크게 늘지 않아 성장률 자체는 줄었다"고 덧붙였다.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가 대구 및 특례시의 기초단체장 공천을 추진하며 오는 19일 대구 달서구청장과 포항시장 후보 컷오프 결과를 발표할 예정...
정부는 18일 오후 3시부로 원유에 대한 자원안보 위기경보를 '관심'에서 '주의'로 격상하며, 미·이란 전쟁의 장기화와 호르무즈 해협 봉쇄로...
50대 남성이 지인의 집에 침입해 20대 여성에게 성범죄를 시도한 사건이 의정부지법에서 재판을 받게 되었으며, 대구에서는 어린이공원에서 발생...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유럽 동맹국들이 호르무즈 해협에 군사 지원을 꺼리자 강한 불만을 표출하며, 린지 그레이엄 상원의원은 이러한 상황..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