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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PA, 동절기 대비 부산항 신항 항만시설물 안전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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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전점검 통해 미비점 보완, 선제적 예방조치

홍성준 BPA 운영본부장과 신항지사장이 15일 부산항 신항 일대에서 항만시설물 전반에 대한 현장 안전점검을 하고 있다. [사진=BPA]
홍성준 BPA 운영본부장과 신항지사장이 15일 부산항 신항 일대에서 항만시설물 전반에 대한 현장 안전점검을 하고 있다. [사진=BPA]

부산항만공사(BPA)는 동절기에 대비해 부산항 신항 일대에서 항만시설물 전반에 대한 현장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17일 밝혔다.

BPA 운영본부장과 신항지사장 등이 신항 소형선부두와 웅동 배후단지 일대 시설물들을 대상으로 동결·동파, 바닥 결빙 및 화재 등 동절기에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위험요소가 없는지를 살폈다.

안전 취약 현장에 대해서는 동파 예방을 위한 보온재 보강, 염화칼슘 보충과 모래주머니 비치 등 선제적인 예방조치를 취하도록 했다.

홍성준 BPA 운영본부장은 "동절기에는 동파와 결빙으로 인한 사고와 화재발생 위험이 커지므로 사전점검을 통해 미비점을 보완하고, 한랭질환 예방 등 근로자 보건관리에도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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