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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사이버대 한국사회복지상담학회와 추계학술대회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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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6일 대구대 재활과학대에서 열린 대구사이버대 사회복지상담학과 추계학술대회에서 참석자들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대구사이버대 제공
지난 16일 대구대 재활과학대에서 열린 대구사이버대 사회복지상담학과 추계학술대회에서 참석자들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대구사이버대 제공

대구사이버대 사회복지상담학과는 지난 16일 대구대 재활과학대 강당에서 '고령화 사회에서의 사회복지 상담의 역할'이라는 주제로 추계학술대회를 개최했다.

학술대회는 한국사회복지상담학회와 공동 마련했으며 사회복지상담학과 재학생, 동문, 학회 소속된 회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학술대회는 ▷사회복지상담학과 송유미 교수 기조강연 ▷신선영 센터장(서울어르신상담센터)의 주제발표 ▷양지훈 인천고령사회대응센터 시니어연구팀 부연구위원의 주제발표 ▷고관우 제주대 실버케어복지학과 교수의 주제발표 ▷서종수 대구대 아동가정복지학과 교수의 주제발표 등이 진행됐다.

행사는 주제발표 등을 통해 급속한 고령화로 노인 대상의 사회복지 상담 서비스에 대한 수요가 최근 증가하고 이러한 문제들을 다루는 상담 모델과 실천 방안을 탐구했다. 또 현장에서 활동하고 있는 전문가들의 주제발표를 통해 고령화 시대의 노인 대상 사회복지 상담의 역할을 조명하고 맞춤형 상담 기법과 정책적 지원 방향 등을 모색하는 토론의 장도 열렸다.

송유미 교수는 기조강연에서 초고령화 사회로 접어드는 우리 사회에서 노인문제의 심각성을 해결하기 위한 사회복지상담 모형을 제시하며 "상담기법과 기술을 통해 노년기의 삶을 다체계적이고 종합적으로 접근하고 해석할 필요가 있다"라고 말했다.

이근용 총장은 축사에서 "사회복지상담학과의 추계학술대회가 지식의 폭을 넓히고 다양한 의견을 교류하는 의미 있는 장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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