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JW이종호재단, 장애 예술인 미술 공모전 시상식 개최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대상 수상자인 손제형(34세, 발달장애) 작가가 수상작
대상 수상자인 손제형(34세, 발달장애) 작가가 수상작 '춤추는 코끼리' 앞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JW중외제약의 공익재단 JW이종호재단이 지난 18일 경기도 과천 JW사옥에서 장애인 미술 공모전 '2024 JW 아트 어워즈' 시상식을 열고 우수한 작품들을 시상했다.

올해로 10회를 맞은 이 공모전은 장애 예술가들에게 창작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2015년부터 시작됐다. '너와 나, 우리의 세상은'을 주제로 진행된 이번 공모전에는 7월부터 두 달간 총 188점의 작품이 접수되었으며, 전문가 심사를 거쳐 27명의 수상자가 선정되었다.

대상은 한지의 뒷면을 활용해 코끼리의 춤을 자유로운 발상으로 표현한 손제형 작가의 작품 '춤추는 코끼리'가 차지했다. 최우수상에는 이명재 작가의 '앞으로'와 김경숙 작가의 '닮은 우리'가 선정되었으며, 우수상과 장려상에는 백성렬, 김건우, 장명희, 김동연 작가 등이 이름을 올렸다.

수상작들은 22일까지 JW사옥 1층에서 무료로 전시되며, 누구나 관람할 수 있다.

JW이종호재단 관계자는 "매년 공모전에 참여하는 장애 예술가들의 수준이 높아지고 있다"며 "한국 미술계를 대표할 장애 예술인을 발굴하는 데 앞으로도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6·3 지방선거에서 방송인 김어준이 서울시장 개표 방송 중 오세훈 후보의 역전 소식에 반응하며 보수 진영의 승리를 언급한 가운데, 대구시장에...
경북을 포함한 4개 지역에 대마 기반 의약품 개발, 저속 자동차 도로 운행, 전기 선박 전환 실증 등을 위한 규제자유특구가 새롭게 지정된다....
안동과 예천 지역에서는 정치 지형이 크게 변화하며, 두 지역의 시의회와 군의회에서 국민의힘이 과반 확보에 실패했다. 안동시의회에서는 더불어민...
이스라엘과 레바논이 미국의 중재 아래 추가 휴전에 합의하면서, 레바논 내 헤즈볼라의 진입을 금지하는 시범 보안구역 설치에 관한 내용이 포함되..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