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경북 칠곡군 '지천인 봉사회'…10년 동안 지역 발전 성금 6천800만원 기탁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귀농·귀촌한 봉사단체…17명으로 구성

귀농·귀촌한 봉사단체 칠곡군
귀농·귀촌한 봉사단체 칠곡군 '지천인 봉사회'는 10년 동안 지역 발전 성금 6천800만원을 기탁했다. 칠곡군 제공

"지금 살고 있는 삶의 터전이 태어난 고향보다 소중합니다."

귀농·귀촌한 주민들이 모여 결성한 한 봉사단체가 10년 동안 지역 발전 성금 6천800만원을 기탁해 눈길을 끌고 있다.

주인공은 2013년 결성한 경북 칠곡군 지천면 봉사단체인 '지천인 봉사회'(회장 허화석)다'.

지천인 봉사회는 타지에서 살다가 지천면에 터를 잡은 주민들이 모여 지역 화합과 발전을 위해 결성됐다.

회원 17명이 그동안 지천면의 크고 작은 행사에 약방의 감초처럼 빠지지 않고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지역인재 육성을 위한 교육 발전기금은 물론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성금 기탁도 이어오고 있다.

지천인 봉사회는 지난 22일 회장단 이·취임식과 송년의 밤 행사를 열고 신동초등학교 발전기금 200만원과 이웃 돕기 성금 400만원을 각각 전달했다.

허화석 회장은 "나눔과 봉사의 손길을 더욱 활발하게 펼쳐 지천면에서는 앞으로도 토박이와 타지인이라는 말이 나오지 않게 하겠다"며 "모두 지천인이라는 생각으로 지천면 발전을 위해 회원 모두가 힘을 보탤 것"이라고 말했다.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서해 최북단 인천 백령도 인근에서 북한 항공기로 추정되는 비행체의 움직임이 감지되어 어선과 레저보트 79척이 긴급 피항하는 사건이 발생했으며...
정부가 한국철도공사(코레일)의 5개 자회사를 고객 서비스, 유통·물류, 유지관리 분야의 3개 회사로 통합하며 다양한 국민체감 서비스 개선책을...
서해 최북단 백령도 인근에서 북한 추정 항공기가 출현하자 인천해양경찰서는 어선 70여 척에 대해 약 2시간 동안 피항 조치를 취했으며, 항공...
제25호 태풍 '두쥐안'이 일본 수도권을 강타하여 22일 기준 4명이 사망하고 6명이 실종된 가운데, 정전 피해를 입은 가구는 약 4만908..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