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에쓰오일, 멸종위기종 남생이 보호에 앞장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천안시장, 에쓰-오일 김광남 전무 등 내빈들과 단체 사진을 찍고 있다
천안시장, 에쓰-오일 김광남 전무 등 내빈들과 단체 사진을 찍고 있다

한국남생이보호협회는 에쓰오일과 함께 천연기념물 남생이 보호를 위한 협약을 체결하고, 3년째 협력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고 밝혔다.

협회는 구조 및 치료를 받은 뒤 증식된 남생이를 천안시 성성호수공원에 방사하는 사업을 진행 중이다. 올해에는 5월, 8월, 11월에 걸쳐 총 3차례 방사를 실시했다.

성성호수는 남생이가 가장 많이 방사된 지역으로, 올해 방사된 개체만 45마리에 달한다. 이는 멸종위기종인 남생이의 개체 수를 늘리고 서식지 복원을 돕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평가된다.

국회의원 이재관 의원이 남생이를 방사하고 있다
국회의원 이재관 의원이 남생이를 방사하고 있다

방사 행사에는 천안시장, 이재관 국회의원, 국가유산청 관계자, 에쓰오일 관계자 등이 참석해 환영사와 축사를 전하며 남생이의 건강한 정착을 기원했다.

남생이는 물과 육지를 오가며 생태계 균형을 유지하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 특히, 죽은 물고기를 처리하는 자연 청소부로서 환경정화에도 기여한다. 그러나 도시화와 서식지 파괴, 환경오염 등의 영향으로 개체 수가 급감해 현재 멸종위기에 처해 있다.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6·3 지방선거에서 방송인 김어준이 서울시장 개표 방송 중 오세훈 후보의 역전 소식에 반응하며 보수 진영의 승리를 언급한 가운데, 대구시장에...
경북을 포함한 4개 지역에 대마 기반 의약품 개발, 저속 자동차 도로 운행, 전기 선박 전환 실증 등을 위한 규제자유특구가 새롭게 지정된다....
안동과 예천 지역에서는 정치 지형이 크게 변화하며, 두 지역의 시의회와 군의회에서 국민의힘이 과반 확보에 실패했다. 안동시의회에서는 더불어민...
이스라엘과 레바논이 미국의 중재 아래 추가 휴전에 합의하면서, 레바논 내 헤즈볼라의 진입을 금지하는 시범 보안구역 설치에 관한 내용이 포함되..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