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안동 풍산읍 고속도로서 트레일러 단독 사고…눈길에 미끄러져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난간에 걸려 구조… 60대 운전자 병원 이송

27일 오전 9시 29분쯤 안동시 풍산읍 일원 중앙고속도로에서 트레일러 단독사고가 발생했다. 경북소방본부 제공
27일 오전 9시 29분쯤 안동시 풍산읍 일원 중앙고속도로에서 트레일러 단독사고가 발생했다. 경북소방본부 제공

27일 오전 9시 29분쯤 경북 안동시 풍산읍 계평리 일원 중앙고속도로에서 트레일러 단독 사고가 발생했다.

경북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이번 사고는 60대 운전자 A씨가 몰던 트레일러가 중앙고속도로 부산 방향 189.6㎞ 지점에서 눈길에 미끄러지면서 발생한 것으로 파악된다. 이 사고로 A씨의 차량은 계평교 난간에 걸리는 사고로 이어졌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구조대는 사건 발생 1시간여 만에 차량에 갇힌 A씨를 무사히 구조해 병원으로 이송했다.

이번 사고는 눈길에 차량이 미끄러지며 계평교 난간에 걸리는 사고로 이어졌다. 사고 당시 차량 안에 갇힌 60대 남성 운전자는 구조대의 긴급 출동으로 차량에서 구조됐다.

해당 운전자는 경상으로 기타 통증을 호소한 것으로 전해진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눈길로 인한 미끄럼 사고 대한 운전자들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안동소방서 관계자는 "눈이 내린 도로에서는 차량 속도를 줄이고 안전거리를 충분히 확보해야 한다"며 "일교차가 큰 요즘 시기에는 안전 운전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5일 육군사관학교에 대한 발언으로 논란을 일으켰고, 이에 대한 육사총동창회의 반발이 이어졌다. 총동창회는 대통령의 발언이 사...
삼성전자 '갤럭시Z 폴드8'의 역대급 사전예약에 힘입어 구미에서 열린 '2026 갤럭시 런칭 페스타 with 구미' 행사에는 200여 명이 ...
경북 지역 지자체들이 인구 방어선 유지를 위해 애쓰고 있으며, 구미시는 40만명 방어선 붕괴 위기를 겪고 있고, 고령군은 인구 3만명 회복을...
필리핀에서 중국인이 필리핀인으로 신분을 위조하여 전력망 사업에 개입한 사건이 발생하면서 국가 안보 우려가 커지고 있다. 필리핀 이민국은 로런..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