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대구 서구, 외국인 아동 보육료 지원사업 실시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대구서구청 전경. 대구서구청 제공
대구서구청 전경. 대구서구청 제공

대구 서구청(구청장 류한국)은 서구 내 어린이집에 다니는 외국인 아동에게 보육료를 지원하는 사업을 지난달부터 실시 중이라고 28일 밝혔다.

서구청에 따르면 사업 실시 이전 외국인 아동이 어린이집을 이용하기 위해선 보육료 전액을 자부담해야 해 가정의 경제적 부담이 컸다. 이에 서구청은 외국인 가정 부담을 줄이고 외국인 아동의 안정적인 보육환경 조성을 위해 어린이집 보육료의 30%를 구비로 지원한다.

지원대상은 서구에서 3개월 이상 거주한 0~5세 등록 외국인 아동이며, 서구 내에 위치한 어린이집을 이용하면 보육료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지원금액은 8만4천원에서 16만2천원 사이로 아동 연령에 따라 차이가 있다.

신청을 원하는 대상자는 어린이집을 통해 신청서와 외국인등록증, 외국인 등록 사실 증명서 등 관련 서류를 제출하면 바우처로 보육료 지원을 받을 수 있다.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은 대구시장 선거에 출마하며 대구의 '첫 여성 단체장' 시대를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대구의 경제적 문제를 해...
이달 원/달러 환율이 1,470원을 넘어서며 1998년 이후 최고치를 기록한 가운데, 중동 전쟁의 여파로 원화가치가 급락하고 있어 1,500...
경기 남양주에서 20대 여성을 살해한 40대 남성 A씨가 의식 불명 상태로 경찰의 구속영장 신청이 지연되고 있으며, A씨는 범행 후 전자발찌...
이스라엘과 미국의 이란 폭격으로 중동 전쟁이 발발한 가운데,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IRGC)는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를 살해하겠다고 공언했으..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