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안동시-한국남부발전(주), '농어촌 상생 협력 사업 협약'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4일, 생분해성 농업용 멀칭필름 보급사업 양해각서 체결

안동시와 한국남부발전 안동빛드림본부 협약 체결. 안동시 제공
안동시와 한국남부발전 안동빛드림본부 협약 체결. 안동시 제공

안동시(시장 권기창)는 지난 4일 한국남부발전㈜ 안동빛드림본부(본부장 윤상옥)와 '생분해성 농업용 멀칭필름 보급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생분해성 농업용 멀칭필름 보급사업'은 농어촌 상생 협력 사업의 일환으로, 발전소 주변 지역(풍산읍, 풍천면 등)에 자연 분해되는 농업용 친환경 생분해성 멀칭필름을 공급하는 사업이다.

생분해성 멀칭필름은 90일부터 생분해가 시작되고 180일 이후에는 90% 이상 분해돼 토양화돼 기존 멀칭필름이 가지고 있는 방치 폐기물 발생과 소각으로 인한 이산화탄소 배출 등 환경문제에 대한 해결책으로 주목받고 있다.

이번 양해각서 체결을 통해 남부발전은 농어촌상생협력 기금 출연 및 사업 계획 수립, 물품조달 현장지원 등 사업을 주관하고, 안동시는 지원대상 농가 수요조사와 지역 홍보 등 행정업무를 지원할 예정이다.

'생분해성 농업용 멀칭필름 보급사업'은 이달 말까지 지원 규모 및 대상자 선정을 마치고 내년 3월 내 농가에 보급 완료를 목표로 하고 있다.

안동시 관계자는 "농어촌 상생 협력을 위한 생분해성 농업용 멀칭 필름 보급사업이 농업폐기물 처리 현안 해결과 농가의 폐비닐 수거비용 절감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안동시와 한국남부발전 안동빛드림본부 협약 체결. 안동시 제공
안동시와 한국남부발전 안동빛드림본부 협약 체결. 안동시 제공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서해 최북단 인천 백령도 인근에서 북한 항공기로 추정되는 비행체의 움직임이 감지되어 어선과 레저보트 79척이 긴급 피항하는 사건이 발생했으며...
정부가 한국철도공사(코레일)의 5개 자회사를 고객 서비스, 유통·물류, 유지관리 분야의 3개 회사로 통합하며 다양한 국민체감 서비스 개선책을...
서해 최북단 백령도 인근에서 북한 추정 항공기가 출현하자 인천해양경찰서는 어선 70여 척에 대해 약 2시간 동안 피항 조치를 취했으며, 항공...
제25호 태풍 '두쥐안'이 일본 수도권을 강타하여 22일 기준 4명이 사망하고 6명이 실종된 가운데, 정전 피해를 입은 가구는 약 4만908..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