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와 경북을 잇는 광역전철 대경선이 첫 운행에 들어간 14일 대구역 내 대경선 구미행 방면 승강장에서 승객들이 열차에 탑승하고 있다. 안성완 기자 asw0727@imaeil.com
대구와 경북을 잇는 광역전철 대경선이 첫 운행에 들어간 14일 대구역 내 대경선 경산행 방면 승강장에서 승객들이 열차에서 내려 역사를 빠져나오고 있다. 안성완 기자 asw0727@imaeil.com
대구와 경북을 잇는 광역전철 대경선이 첫 운행에 들어간 14일 동대구역에 정차한 구미행 광역전철에 승객들이 탑승해 있다. 안성완 기자 asw0727@imaeil.com
대구와 경북을 잇는 광역전철 대경선이 첫 운행에 들어간 14일 대구역 내 대경선 구미행 방면 승강장으로 열차가 들어오고 있다. 안성완 기자 asw0727@imaeil.com
대구와 경북을 잇는 광역전철 대경선이 첫 운행에 들어간 14일 동대구역 대합실 바닥에 대경선 광역철도 탑승 안내문이 부착돼 있다. 안성완 기자 asw0727@imaeil.com
대구와 경북을 잇는 광역전철 대경선이 첫 운행에 들어간 14일 대구역 내 대경선 구미행 방면 승강장에서 승객들이 열차를 기다리고 있다. 안성완 기자 asw0727@imaeil.com
대구와 경북을 잇는 광역전철 대경선이 첫 운행에 들어간 14일 대구역 내 대경선 구미행 방면 승강장에서 승객들이 열차에 탑승하기 위해 대기하고 있다. 안성완 기자 asw0727@imaeil.com
대구와 경북을 잇는 광역전철 대경선이 첫 운행에 들어간 14일 동대구역에 정차한 구미행 광역전철에 승객들이 탑승해 있다. 안성완 기자 asw0727@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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