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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험생 정시 지원 전략 짜보자…대구시교육청, 2025학년도 대입 정시 대비 상담실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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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부터 6일간 시교육청 본관 지하 1층서 운영
대입상담지원팀 전문교사 등 전문가들 상담 진행

대구시교육청 전경
대구시교육청 전경

대구시교육청은 이번 달 31일부터 시작되는 정시모집 원서접수에 대비해 '2025학년도 대입 정시전형 대비 집중기 상담실'을 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상담실은 수험생과 학부모가 대입 정시전형에 효과적으로 대비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오는 19일부터 26일까지 6일간(일요일, 성탄절 제외) 대구시교육청 본관 지하 1층에서 운영된다.

상담은 ▷대입진학지원단 대입상담지원팀 전문교사 ▷한국대학교육협의회 대구 지역 대입상담교사단 소속 교원 등 진학지도 경험과 전문성을 두루 갖춘 상담위원들이 진행한다. 사전 신청자 280명을 대상으로 예약 시간별 1인당 45분씩 1대 1 대면으로 이뤄질 예정이다.

담에는 수험생의 대학·계열(전공) 선정과 정시 지원 전략 수립에 실질적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시교육청이 자체 개발한 상담프로그램과 한국대학교육협의회 제공 상담프로그램이 활용된다.

시교육청은 대면 상담 외에도 대구진학진로정보센터 누리집, 모바일 진학 상담 밴드 '대구진학꿈나비(NAVI)'를 통해 다양한 대입 관련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또 오는 20일 시교육청 행복관에서 수험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정시 지원전략 설명회'도 개최한다.

시교육청 입시 관계자는 "올해 정시 모집은 대학별 모집군의 변화, 통합 교육과정에 따라 선택과목 필수 반영 완화와 같이 많은 변수가 있어 전년도 입시 결과를 참고하되 변화되는 부분에 대한 고려가 필요하다"고 조언했다.

이어 "의대와 첨단학과 정원 증원, 무전공 선발 확대에 따른 재수생 지원자 동향을 함께 고려한 후 대학별 수능 영역별 반영 여부와 가중치, 점수 반영 방법 등을 세심하게 파악해 가·나·다 군별 지원 전략을 짜야 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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