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불법 수의계약 의혹' 배태숙 중구의장 징계안 19일 본회의 투표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윤리특위, 징계 수위 '제명' 결정

대구 중구의회. 매일신문DB
대구 중구의회. 매일신문DB

불법 수의계약 논란 등으로 지난 12일 윤리특별위원회에 회부된 배태숙 중구의장의 징계 수위가 '제명'에 해당할 것으로 밝혀졌다.

17일 대구 중구의회는 지난 16일 오후 4시 열린 윤리심사자문위원회(이하 자문위)에서 결정된 배 의장의 제명 권고가 윤리특별위원회에 제출됐다고 밝혔다. 이후 중구의회는 오후 5시 윤리특별위원회를 개최하고 자문위 권고를 참고해 배 의장의 징계 수위를 '제명'으로 결정했다.

이는 지난 12일 본회의에서 김오성 구의원이 언급한 구청 및 출자출연기관에서 파악한 배 의장의 추가 수의계약 내역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중구의회는 지난해 불법 수의계약 등으로 배 의장을 징계할 당시 제명이 아닌 30일 출석정지 의결을 내리고 추가 의혹이 발생할 시 추가 징계를 내리기로 했다.

배 의장은 불법 수의계약 건에 관해 소명하지 않겠다고 답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중구의회는 오는 19일 제4차 본회의에서 해당 징계안에 대한 투표를 거쳐 실제 징계 수위를 결정할 예정이다.

안재철 중구의회 윤리위원장은 "16일 열린 윤리심사자문위원회에서 제명 권고가 내려졌고, 윤리특별위원회에서 투표를 거친 결과 제명이 나왔다. 19일 본회의장에서 안건을 상정하고 투표가 열릴 예정"이라 밝혔다.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진숙 대구시장 예비후보는 컷오프설과 관련해 다양한 경선 방식을 환영한다고 밝혔으며, 국민의힘 대구시장 후보 공천과 관련된 논란이 지속되고 ...
경찰이 다올투자증권과 다올저축은행에 대한 상호저축은행법 위반 혐의로 강제수사에 착수한 가운데, 금융시장에서는 인공지능(AI) 기술 발전이 사...
충남 아산에서 택시기사 B씨가 50대 남성 A씨에게 무차별 폭행을 당해 중환자실에서 치료 중이며, A씨는 살인미수 혐의로 검찰에 송치되었다....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