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김용현, "탱크로 밀어버려" 주장한 추미애 고소…"반국가 세력의 거짓 선동"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허위 날조 사실"…"손해배상·국회의원 징계 청원도 추진"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의원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의원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 측은 '12·3 비상계엄' 당일 오찬에서 '탱크로 밀어 버려'라고 발언했다는 의혹을 제기한 추미애, 박범계, 서영교, 박선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을 명예훼손 혐의로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에 고소한다고 20일 밝혔다.

앞서 전날 이들 의원은 전날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김용현은 3일 오전 11시 40분 국방컨벤션센터 오찬에서 '국회가 국방예산으로 장난질인데 탱크로 확 밀어버려'라는 취지의 발언을 한 바 있다"고 주장했다.

김 전 장관 측은 이에 대해 "허위 날조 사실이며, 전형적인 반국가세력의 거짓 선동 책략"이라며 "즉각 이들을 수사해 이들의 내란 책동을 중단시켜야 한다"고 반발했다.

또 "추 의원 등에 대한 손해배상을 청구하고 국회의원 징계 청원도 이어서 추진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서해 최북단 인천 백령도 인근에서 북한 항공기로 추정되는 비행체의 움직임이 감지되어 어선과 레저보트 79척이 긴급 피항하는 사건이 발생했으며...
정부가 한국철도공사(코레일)의 5개 자회사를 고객 서비스, 유통·물류, 유지관리 분야의 3개 회사로 통합하며 다양한 국민체감 서비스 개선책을...
서해 최북단 백령도 인근에서 북한 추정 항공기가 출현하자 인천해양경찰서는 어선 70여 척에 대해 약 2시간 동안 피항 조치를 취했으며, 항공...
제25호 태풍 '두쥐안'이 일본 수도권을 강타하여 22일 기준 4명이 사망하고 6명이 실종된 가운데, 정전 피해를 입은 가구는 약 4만908..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