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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명종합병원, 어려운 이웃에 희망 전하는 1천만원 기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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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명종합병원 최영욱 이사장은 24일 경산시청을 방문해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1천만원의 후원금을 기탁했다.

최 이사장은 "경제적으로 어려운 시기지만, 희망을 잃지 않고 함께 이겨내길 바란다"며 "특히 추운 겨울을 맞아 소외된 이웃들이 조금이나마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기를 바란다"고 기탁 소감을 밝혔다.

조현일 경산시장은 "의료계가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지역민의 건강을 위해 헌신하는 세명종합병원 의료진에게 감사드린다"고 화답했다.

세명종합병원은 내과, 정형외과 등 16개 진료과와 건강검진센터, 인공신장실, 간호통합병동, 24시간 응급실을 운영하며 하루 1천여 명의 외래 환자를 진료하는 지역 대표 병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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