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MCS와 한국전기교육원이 배전 분야의 전문성 강화를 위해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
한전MCS(주)(대표이사 정성진)와 한국전기교육원(대표이사 이소원)은 지난 20일 '배전 능력 향상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교육 자원의 공동 활용과 교육훈련, 홍보 활동 등에서의 협력을 중심으로 한다.
한전MCS는 한전이 위탁한 전력서비스 업무를 수행하며 전력량계 검침, 전기요금 청구 및 체납 관리, 산간도서지방 전력 관리 등 다양한 역할을 맡고 있는 기업이다. 특히 정부의 고용 안정 정책에 따라 검침직 근로자들의 일자리 보호를 위해 설립된 만큼, 전문성 제고와 효율적인 전력 관리 체계 구축에 꾸준히 노력하고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한전MCS는 한국전기교육원의 체계적인 배전 교육 프로그램을 활용, 임직원들의 기술 역량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배전 관련 서비스의 전문성을 높이고, 고객들에게 보다 신뢰받는 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이다.
한국전기교육원은 전기 분야 인재 양성을 목표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며, 이번 협약을 통해 한전MCS와의 협력을 본격화하며 전문 교육기관으로서의 입지를 더욱 강화할 것으로 보인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인적·물적 자원 공유와 지속적인 교육 협력에 힘쓰며, 배전 분야의 경쟁력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둘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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