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문재인 "노무현은 빠른 탄핵심판에 협조했다"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문재인, 노무현 전 대통령 탄핵심판서 법률대리인 감사 맡아
"이번 정부, 역설적으로 검찰 개혁 필요성 각인시켜"

김선민 조국혁신당 대표 권한대행(오른쪽)이 24일 경남 양산 평산마을을 찾아 문재인 전 대통령을 예방하고 있다. 연합뉴스
김선민 조국혁신당 대표 권한대행(오른쪽)이 24일 경남 양산 평산마을을 찾아 문재인 전 대통령을 예방하고 있다. 연합뉴스

문재인 전 대통령이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가 헌법재판관 임명 등에 최대한 협조해야 한다"고 24일 말했다.

문 전대통령은 이날 경남 양산 평산마을의 사저에서 김선민 조국혁신당 당 대표 권한대행을 만나 이같이 밝혔다.

문 전 대통령은 "노 전 대통령 탄핵소추 때도 직무 정지와 권한대행 체제를 조기에 끝내야 한다고 생각해 결과와 상관없이 헌재 심판을 최대한 빨리 진행하는 쪽으로 방향을 잡았다"며 "심지어 노 전 대통령 본인도 이를 위해 협조했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이번 정부가 잘한 일 중 하나는 역설적으로 검찰 개혁의 필요성을 국민에게 각인시킨 점"이라고 했다.

문 전 대통령은 지난 2004년 노무현 전 대통령 탄핵심판에서 노 전 대통령 측 법률 대리인단 간사를 맡은 바 있다.

한편, 김 권한대행은 문 전 대통령에게 "한 권한대행은 대통령 탄핵 국면을 조기에 종식하고 국정 안정을 위해 노력해야 하는데도 특검 거부권을 시사하는 등 묵과할 수 없는 행태를 보이고 있다"며 "한 권한대행 탄핵 등 적극적인 조치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김 권한대행은 이후 김해 봉하마을로 이동해 노 전 대통령 묘역을 참배하고 권양숙 여사를 예방했다.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서해 최북단 인천 백령도 인근에서 북한 항공기로 추정되는 비행체의 움직임이 감지되어 어선과 레저보트 79척이 긴급 피항하는 사건이 발생했으며...
정부가 한국철도공사(코레일)의 5개 자회사를 고객 서비스, 유통·물류, 유지관리 분야의 3개 회사로 통합하며 다양한 국민체감 서비스 개선책을...
서해 최북단 백령도 인근에서 북한 추정 항공기가 출현하자 인천해양경찰서는 어선 70여 척에 대해 약 2시간 동안 피항 조치를 취했으며, 항공...
제25호 태풍 '두쥐안'이 일본 수도권을 강타하여 22일 기준 4명이 사망하고 6명이 실종된 가운데, 정전 피해를 입은 가구는 약 4만908..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