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상반기, 새롭게 구성된 매일춘추 필진이 독자들을 찾아갑니다. 1월부터 6월까지 월, 수, 금요일 등 매주 세 차례 문화계 현장의 다양한 소식과 일상의 얘기를 전할 예정입니다.
월요일은 송지혜 수성아트피아 공연기획팀장이 문을 엽니다. 수요일은 조유진 신세계갤러리 대구점 큐레이터가, 금요일은 황영은 소설가가 글을 게재합니다.

유익하고 공감 가는 글로 독자들에게 다가갈 새 필진들에게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 드립니다.
2025년 상반기, 새롭게 구성된 매일춘추 필진이 독자들을 찾아갑니다. 1월부터 6월까지 월, 수, 금요일 등 매주 세 차례 문화계 현장의 다양한 소식과 일상의 얘기를 전할 예정입니다.
월요일은 송지혜 수성아트피아 공연기획팀장이 문을 엽니다. 수요일은 조유진 신세계갤러리 대구점 큐레이터가, 금요일은 황영은 소설가가 글을 게재합니다.
유익하고 공감 가는 글로 독자들에게 다가갈 새 필진들에게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 드립니다.
댓글 많은 뉴스
[단독] 예성강 방사능, 후쿠시마 '핵폐수' 초과하는 수치 검출... 허용기준치 이내 "문제 없다"
국힘 "李정부, 전 국민 현금 살포 위해 국방예산 905억 삭감"
임은정, 첫 출근 "한때 존경했던 검찰 선배가 내란수괴…후배들 참담"
김민석 국무총리 첫 일정 농민단체 면담…오후엔 현충원 참배·국회의장 예방
[사설] 尹 정부 특활비 '0'으로 삭감해 놓고 정권 잡자 복원한다는 몰염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