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영주시, 2025년 신년화두 '불여인화(不如人和)' 선정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협력과 화합으로 함께 성장하는 사회를 만들겠다는 의지 담아

2025년 영주시 신년화두
2025년 영주시 신년화두 '불여인화(不如人和)' 카드 뉴스. 영주시 제공

경북 영주시는 2025년 푸른 뱀의 해(乙巳年)를 맞아 신년 화두로 '불여인화(不如人和)'를 선정했다고 26일 밝혔다.

불여인화(不如人和)는 '일을 성공시키기 위해서는 사람의 화합만 한 것이 없다'는 뜻으로, 협력과 화합을 통해 모두 힘을 모아 대내외적으로 어려움을 극복하고 성공을 이뤄 내자는 의미를 담고 있다.

박남서 영주시장은 "어려움과 도전에 직면할 때마다 시민의 힘과 공직자의 신뢰를 바탕으로 난관을 극복하고 멈춤 없이 나아갈 것"이라며 "화합과 협력의 문화를 정착시켜 모두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영주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2024년 영주시는 국내 유일의 베어링 전문 연구기관인 하이테크 베어링기술센터의 핵심 시설인 제조 지원센터 준공을 통해 베어링 산업의 전주기 지원이 가능한 전국 유일의 인프라를 갖추고, 영주첨단베어링 국가산업단지 기업 유치에 힘을 실고 있다.

이와 함께 지역활력타운 조성 공모사업 선정으로 지역소멸 위기 대응 발판을 마련하고, 교육발전특구 2차 시범지역 지정, 마구령 터널 개통 등 지역의 경제, 문화, 정주 여건 개선에 주목할 만한 성과를 거뒀다.

한편, 시는 새해에는 첨단미래 산업도시로의 위상 강화, 특색있는 관광 도시 도약, 선진 농업 정책을 통한 안정적 생산 기반 구축, 시민 삶의 질 향상을 목표로 다양한 세부 사업들을 추진해 인구감소와 지방소멸의 위기에 대응하고, 혁신적인 정책으로 미래 먹거리를 발굴해 나갈 계획이다.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서해 최북단 인천 백령도 인근에서 북한 항공기로 추정되는 비행체의 움직임이 감지되어 어선과 레저보트 79척이 긴급 피항하는 사건이 발생했으며...
정부가 한국철도공사(코레일)의 5개 자회사를 고객 서비스, 유통·물류, 유지관리 분야의 3개 회사로 통합하며 다양한 국민체감 서비스 개선책을...
서해 최북단 백령도 인근에서 북한 추정 항공기가 출현하자 인천해양경찰서는 어선 70여 척에 대해 약 2시간 동안 피항 조치를 취했으며, 항공...
제25호 태풍 '두쥐안'이 일본 수도권을 강타하여 22일 기준 4명이 사망하고 6명이 실종된 가운데, 정전 피해를 입은 가구는 약 4만908..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