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영양군의회 김영범 의장은 2일 신년사를 통해 "2025년 을사년 새해를 맞아 군민들과 함께 더 나은 영양군의 미래를 만들어가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김 의장은 "뱀이 상징하는 직관과 지혜를 바탕으로 변화하는 환경에 적응하고 끊임없는 발전을 이루겠다"고 새해 인사를 전했다.
그는 지난해 군의회가 지역 곳곳을 살피며 군민들의 지지 속에 생활정치를 실현했다고 평가하며 특히 화재 피해자 구제 조례 제정, 청년 부부 지원 강화, 국가보훈대상자 수당 상향 등 주요 성과를 언급했다.
또한, 인구 감소와 고령화 시대를 대비해 고령친화도시 조성 연구와 저소득 노인 사회활동 지원 확대를 주요 과제로 꼽고 군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정책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김 의장은 "옳은 길을 가고자 견제와 비판은 필수"라며 공부하고 연구하는 의회, 정책 대안을 제시하는 의회가 될 것을 약속했다. 이어 군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며 공정하고 투명한 의정 활동을 펼치겠다는 뜻도 밝혔다.
김 의장은 "군민 여러분의 가정에 행복과 기쁨이 가득한 한 해가 되기를 기원한다"는 새해 인사로 신년사를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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