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영주시가 매주 월요일 운영하는 야간 민원실이 직장인과 학생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9일 영주시에 따르면 '월요야간민원실'은 민원인들이 바쁜 일과시간이 아닌 퇴근 후 편리하게 오후 8시까지 민원서류를 발급 받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것이다.
영주시청 종합민원실 5번 창구에서는 여권 민원과 주민등록등·초본 발급, 인감증명서 발급, 출생·사망·혼인신고 접수 등이 가능하다.
시는 월요야간민원실에 대한 시민들의 호응에 따라 올해도 매주 월요일(법정 공휴일 제외) 오후 8시까지 시청 민원실을 연장 운영하기로 했다.
권명옥 영주시 새마을봉사과장은 "야간민원실은 평일 낮 시간대 민원실 방문이 어려운 시민의 접근성을 높이는 대표적인 민원서비스로 시민 생활편의를 증진시키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민원서비스 제공하는데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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