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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대의료원, 3회 연속 근로자 건강증진활동 우수사업자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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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대의료원 전경. 영남대의료원 제공.
영남대의료원 전경. 영남대의료원 제공.

영남대의료원이 고용노동부·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주관 '근로자 건강증진활동 우수사업장'에 2018년, 2021년에 이어 3회 연속으로 선정됐다. 우수사업장 선정 유효기간은 오는 2027년 7월 26일까지다.

근로자 건강증진활동이란 직업관련성질환 예방활동을 포함하여 근로자의 건강을 최상의 상태로 하기 위한 일련의 활동을 말한다.

14일 영남대의료원에 따르면 영남대의료원은 2024년 한 해에만 4건 이상의 건강증진 이벤트를 열어 전 교직원이 스스로 건강을 관리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활동했다.

의료원 내 안전보건팀은 직원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카카오톡 채널 '안전 사이렌'을 운영하면서 교직원 중 누구나 원내에서 위험한 요소를 발견하면 카카오톡 채널을 통해 바로 신고하고, 관련 부서에서 바로 시정할 수 있도록 빠른 소통 제도를 정립, 높은 평가를 받았다.

대국민 스포츠 복지 서비스인 '국민체력100'과 함께 교직원을 대상으로 근력, 근지구력, 심폐지구력, 유연성, 민첩성, 순발력 등을 측정하는 '돌아온 체력 짱' 프로그램을 시행해 교직원들에게 큰 호응을 받았다. 여기에 더해 대구 남구보건소와 연계, 모바일 걷기 애플리케이션을 통한 '걸어서 건강 속으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걷기 운동이 건강에 미치는 긍정적인 영향에 대해 알렸다.

직무스트레스 예방을 위해 대구남구정신건강복지센터와 연계, 스트레스 수준 측정을 도와 근무 중 스트레스 정도를 알고 이를 줄일 수 있는 활동도 함께 진행했다.

김종연 영남대의료원장은 "의료기관으로서 근로자 건강증진활동 우수사업장으로 연속 3회 선정된 기관은 우리 의료원이 유일하다"며 "앞으로도 교직원의 신체적, 정신적 건강을 지키기 위해 안전보건팀을 필두로 다양한 활동을 적극 장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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