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홀로 관저에 남은 김건희 여사…"경호 계속 받을 수 있다"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헌재 탄핵 심판 결과 나올 때까지 관저에서 경호 받을 수 있어
파면 결정에도 김 여사에 대한 경호 유지는 가능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탄핵소추안이 14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탄핵안이 통과되면서 국정운영은 권한대행 체제로 전환된다. 사진은 2023년 12월 12일, 네덜란드 국빈 방문 당시 차량에 탑승한 윤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 연합뉴스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탄핵소추안이 14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탄핵안이 통과되면서 국정운영은 권한대행 체제로 전환된다. 사진은 2023년 12월 12일, 네덜란드 국빈 방문 당시 차량에 탑승한 윤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 연합뉴스

15일 윤석열 대통령이 체포된 가운데 한남동 대통령 관저에는 김건희 여사만 홀로 남아 경호를 받게 될 것으로 보인다.

15일 국민의힘 의원들에 따르면 김 여사는 이날 오전 윤 대통령에 대한 체포영장 집행 직전까지 관저 주거동에 윤 대통령과 함께 머문 것으로 알려졌다.

김 여사는 추후 헌법재판소의 탄핵 심판 결과가 나올 때까지 관저에 머물며 경호를 받을 수 있다. 윤 대통령이 체포됐지만 여전히 법률상 대통령이기 때문에 가족인 김 여사는 경호 대상에 포함된다.

앞서 지난 2018년 3월 이명박 전 대통령이 뇌물수수 혐의 등으로 구속수감됐을 때도 대통령경호처는 김윤옥 여사에 대한 경호와 서울 강남구 논현동 자택에 대한 경비를 제공한 바 있다.

윤 대통령이 헌재에서 파면 결정을 받게 되더라도 김 여사에 대한 경호는 유지가 가능하다.

'전직 대통령 예우에 관한 법률'에 따르면 ▷재직 중 탄핵 ▷금고 이상의 형 확정 ▷처벌 회피 목적의 해외 도피 ▷국적 상실 등의 경우 연금 및 기념사업, 경호·경비, 교통·통신 및 사무실, 병원 치료, 비서관 3명과 운전기사 1명 등 지원을 받을 수 없다.

다만 해당 조항에서 다른 예우는 박탈해도 '필요한 기간의 경호, 경비'는 제외로 규정하고 있다.

정상적 퇴임 시에는 최대 15년(10년 + 5년 연장)까지 경호를 받을 수 있었지만, 중도 퇴임하는 경우엔 최대 10년(5년+5년 연장)으로 기간이 줄어든다.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유튜버 전한길 씨는 진정한 보수주의의 목소리를 내기 위해 국민의힘을 탈당하고, '한미동맹단'을 창설해 매주 평택시에서 시위를 진행할 것이라고...
삼성전자는 올해 1분기 매출액 133조원과 영업이익 57조2천억원으로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했으며, 이는 지난해 동기 대비 각각 68.1%와...
중동 전쟁의 장기화로 의료용품 공급에 차질이 발생하며 병원과 약국에서 기본 소모품 확보가 어려워지고 있다. 특히 서울의 한 신장내과 병원은 ...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