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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남표 창원시장, 설 명절 앞두고 지역경제 활력 지원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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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내 은행 방문해 시민들과 소통…지역화폐 활용 독려

홍남표 창원시장(왼쪽 세 번째)이 16일 누비전 발행을 기념해 지역 내 은행을 방문해 시민과 소통하고 있다. [사진=창원시]
홍남표 창원시장(왼쪽 세 번째)이 16일 누비전 발행을 기념해 지역 내 은행을 방문해 시민과 소통하고 있다. [사진=창원시]

홍남표 경남 창원시장이 16일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경제 활력 지원에 나섰다.

창원시에 따르면 홍 시장은 출근길 지역경제 활력 지원을 위한 특별한 행보를 보였다.

먼저 올해 첫 지류형 누비전 발행을 기념해 시내 주요 은행을 방문, 시민들과 직접 소통하며 격려의 메시지를 전했다. 이는 시민들이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노력에 동참할 수 있도록 독려하기 위한 자리였다.

지류형 누비전은 어려운 여건의 지역 상권에 힘을 실어주고자 설·추석 명절에만 판매하고 있다.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는 종이형 상품권은 지역 주민들이 보다 다양한 방식으로 지역화폐를 활용할 수 있도록 해 소비를 촉진시키는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할인율은 7%로 개인당 20만원 한도까지 구매 가능하다.

홍남표 시장은 은행을 방문한 시민들에게 "누비전은 지역 내 상점에서만 사용할 수 있어 지역 상권에 실질적인 힘이 된다"며 "시민 여러분의 작은 참여가 모여 지역 경제 활성화라는 큰 변화를 만들어 갈 수 있다"고 지속적인 참여를 독려했다.

창원시는 앞으로도 누비전의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다양한 홍보 활동과 함께 시민들이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지류형 상품권을 공급할 예정이며, 이를 통해 경제 활성화와 지역 상권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이끌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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