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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말 청송서 아이스클라이밍 선수권대회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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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군 주왕산면 내룡리 아이스클라이밍 월드컵 경기장에서 개최
국내 최고 아이스클라이머 100여 명 참가

아이스클라이머가 인공구조물을 오르는 모습. 청송군 제공
아이스클라이머가 인공구조물을 오르는 모습. 청송군 제공

산악스포츠의 메카, 청송군이 18, 19일 청송군 주왕산면 내룡리 아이스클라이밍 월드컵 경기장에서 '2025 청송 전국 아이스클라이밍 선수권대회 & 청송 ICE CLIMBING 페스티벌'을 연다.

2025 청송 전국 아이스클라이밍 선수권대회는 (사)대한산악연맹이 주최하고 경상북도산악연맹이 주관하며 청송군, 문화체육관광부, 대한체육회, 국민체육진흥공단이 후원하고 ㈜노스페이스가 협찬한다.

국내 최고의 아이스클라이머 100여 명이 참가해 아이스클라이밍 월드컵 국가대표 선발 자리를 놓고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펼칠 예정이다.

19일 열리는 청송 ICE CLIMBING 페스티벌은 선수 등록 여부와 관계없이 누구나 난이도 및 속도 경기 종목에 참가할 수 있다. 참가자들은 청송 얼음골의 빙벽을 등반하며 청송의 자연 절경을 온몸으로 느낄 수 있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아이스클라이밍은 겨울에만 즐길 수 있는 특별한 스포츠인 만큼, 아이스클라이밍의 스릴과 짜릿한 매력을 충분히 느낄 수 있도록 철저히 대회를 준비하겠다"고 전했다.

아이스클라이머가 인공구조물을 오르는 모습. 청송군 제공
아이스클라이머가 인공구조물을 오르는 모습. 청송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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