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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 안보 내각, 가자전쟁 휴전안 승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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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 연합뉴스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 연합뉴스

이스라엘 안보 내각이 팔레스타인 무장 정파 하마스와의 휴전 합의를 의결했다.

17일(현지시간) CNN 등에 따르면 베냐민 네타냐후 총리는 이날 합의안 승인을 위한 안보 내각을 열어 의결했다. 11명이 참여한 안보 내각을 거쳐 당일 오후 3시 30분부터 전체 내각이 소집돼 최종 의결에 들어갈 예정인 것으로 전해졌다. 전체 내각 회의에서 합의안이 최종 승인되면 일요일인 19일부터 공식 발효된다.

앞서 이스라엘과 하마스는 지난 15일 가자지구 휴전에 합의했다.

이와 관련해 이스라엘 방송 채널12 뉴스는 첫 번째 인질 석방이 19일 오후 4시에 진행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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