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봉화군은 내년 국가투자예산 사업 56건을 정부에 건의하기로 했다고 30일 밝혔다.
주요 사업은 창평호 주변관광지 연계 자전거관광 활성화, 다목적 도서관 건립, 금봉저수지 순환산책로 조성, 명호 운곡천 수변생태공원 조성, 낙동강 테마공원 관광 활성화 등이다.
노인 생활 여건 개선을 위한 치매전담형 노인요양시설 확충, 재산면 어울림센터 조성, 주실령 터널 건설, 명호 농어촌 생활용수 개발, 오전리 하수처리구역 확대, 석포면 생활체육공원 조성 등도 포함됐다.
해당 사업에 필요한 예산은 총 6천725억원이다.
박현국 봉화군수는 "계획 대로 사업이 잘 추진될 수 있도록 국비와 도비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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