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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 모바일 플랫폼 'NH콕뱅크' 서비스 새단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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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콕뱅크 청소년 모드(왼쪽)와 글로벌 모드 예시. 농협상호금융 제공
NH콕뱅크 청소년 모드(왼쪽)와 글로벌 모드 예시. 농협상호금융 제공

농협상호금융의 대표 모바일 플랫폼 'NH콕뱅크'가 고객 편의성과 접근성을 대폭 강화한 차세대 모바일 뱅킹 서비스를 새롭게 선보인다.

4일 농협상호금융은 "모바일 플랫폼 NH콕뱅크를 지난달 30일 새단장했다"고 밝혔다. 농협상호금융에 따르면 NH콕뱅크는 이번 개편을 통해 청소년 모드와 글로벌 모드를 신설했다. 청소년 모드는 미성년자가 이용 가능한 서비스로만 구성해 간편하고 안전한 금융거래를 지원한다. 글로벌 모드는 외국인 고객에게 9개 언어로 송금 ․ 환전 ․ 외국송금 등 금융서비스를 제공한다.

여기에 보안기능도 강화했다. 또한 가입 연령을 만 14세 이상에서 모든 연령으로 확대해 미성년자 고객의 이용이 편리해졌다.

NH콕뱅크는 서비스 개편 기념으로 '새로워진 콕 나와라, 뚝딱!'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는 만 19세 이상 NH콕뱅크 고객 누구나 응모 가능하다. 총 1천300명을 추첨해 최신 로봇청소기를 포함한 전자제품과 우리 쌀 간편식 세트 등을 경품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이벤트 기간 내 신규 가입 시 당첨 확률이 두 배 높아진다.

여영현 농협상호금융 대표는 "이번 NH콕뱅크 개편은 디지털 금융을 보다 쉽고 친근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고객의 입장에서 고민한 결과물"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고객층의 목소리를 반영한 서비스를 통해 사랑받는 NH콕뱅크로 자리매김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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