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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칠곡군, 소상공인 위해 5억원 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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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상공인 보증 대출 60억원까지 가능

경북 칠곡군청 전경. 매일신문 DB
경북 칠곡군청 전경. 매일신문 DB

경북 칠곡군은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의 위기 극복을 위해 경북신용보증재단에 5억원을 출연해 소상공인에 대한 대출을 지원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출연을 통해 소상공인에 대한 보증 대출은 출연금액의 12배인 60억원까지 가능하며, 21개 협약 금융기관을 통해 자금 소진 때까지 연중 신청할 수 있게 된다.

칠곡군은 행복론 특례보증으로 2011년부터 지금까지 2천710여건의 대출을 지원했다.

대출금액은 500만원에서 5천만원까지이고, 상환조건은 2년 거치 3년 분할 상환으로 칠곡군에서 거치기간 동안 3%의 이자를 지원한다.

신청자격은 신청일 현재 칠곡군에 사업자등록 후 관내에서 소상공업을 운영중인 자로 지방세 체납이 없고, 신용불량이나 재산 가압류가 없으면 신청할 수 있다.

김재욱 칠곡군수는 "고금리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에게 큰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소상공인에 대한 지속적 지원을 통해 지역경제가 활성화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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