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안동소방서, 겨울철 캠핑장 일산화탄소 중독사고 예방 점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난방기구 사용 증가에 따른 사고 위험 사전 차단
경보기 설치·화기 취급 금지 등 안전수칙 준수 당부

안동소방서 소방대원들이 지역 내 캠핑시설을 방문해 겨울철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소방 안전 시설을 점검하고 있다. 안동소방서 제공
안동소방서 소방대원들이 지역 내 캠핑시설을 방문해 겨울철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소방 안전 시설을 점검하고 있다. 안동소방서 제공

경북 안동소방서는 겨울철 캠핑장 내 일산화탄소 중독사고 예방을 위한 현장점검을 벌이고 있다고 5일 밝혔다.

코로나19 사태 이후 캠핑 인구가 급증한 가운데 겨울철 난방기구 사용이 늘면서 일산화탄소 중독사고도 증가하고 있다. 특히 난로, 숯, 가스난방기구 등에서 발생하는 일산화탄소는 무색·무취의 특성으로 인해 '보이지 않는 암살자'로 불리며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이에 따라 안동소방서는 지역 내 캠핑시설을 대상으로 일산화탄소·가연성가스 경보기 설치 여부 확인, 실내 단독경보형 감지기·소화기 비치, 텐트 내부 취사·화기 취급 금지 등 안전수칙 준수 여부를 집중 점검하고 있다.

김난희 안동소방서장은 "겨울철 캠핑장에서 부주의로 인한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캠핑장 내 안전시설을 철저히 관리하고, 자율적인 안전점검을 생활화해달라"고 당부했다.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김상욱 더불어민주당 울산시장 후보는 자신의 성 접대 의혹에 대해 법적 대응을 예고하며, 가세연의 주장을 허위라 주장했다. 이재명 대통령과 일...
삼성전자의 임직원 평균 월급이 올해 1분기 1천200만원으로 역대 최고치를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25% 증가했다. 이에 따라 한국CXO연...
광주에서 50대 경찰관 A 경감이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PTSD) 증세로 치료를 받던 중 사망했으며, 그는 2024년 발생한 경찰관 피습 ...
아프리카 콩고민주공화국과 우간다에서 에볼라바이러스 관련 사망자가 100명을 넘어섰고, 미국 보건당국은 해당 지역을 다녀온 여행객의 입국을 제..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