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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새마을금고, 안동지역 곳곳에 '사랑의 좀도리 쌀'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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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행정복지센터·장애인시설 등에 쌀 377포 전달

안동새마을금고 사랑의 좀도리 쌀 전달. 안동시 제공
안동새마을금고 사랑의 좀도리 쌀 전달. 안동시 제공

안동새마을금고(이사장 김창동)는 을사년 새해를 맞아 다양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을 위해 지난 6일 '사랑의 좀도리 쌀 전달식'을 가졌다.

매년 진행되는 새마을금고의 사회공헌활동인 '사랑의 좀도리 운동'은 옛날 밥을 지을 때 미리 한 술씩 덜어내 부뚜막의 단지에 모아뒀다가 어려운 사람들을 도왔던 '좀도리'에서 유래했다.

이번 전달식은 안동새마을금고 본점에서 진행됐으며, 5개 행정복지센터(태화동, 평화동, 옥동, 송하동, 강남동)을 포함해 안동지역 장애인시설 등에 쌀 377포(1천20만원 상당)를 전달했다.

행정복지센터에 기부된 쌀 160포는 관내 취약계층 및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여러 이웃들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한편, 안동새마을금고는 지역사회와 상생 발전하고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매년 '사랑의 좀도리 운동', '김장 나눔 행사' 등 다양한 지역사회 환원 활동을 진행하고 있으며, 성금도 꾸준히 전달하며 지역사회의 복지증진에 기여하고 있다.

김창동 이사장은 "그간 안동새마을금고에 보내주신 관심과 사랑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환원하고 이웃을 위한 나눔을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안동시 관계자는 "꾸준한 나눔과 사랑을 실천해 주시는 안동새마을금고에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기부해주신 쌀은 어려운 이웃이 추운 겨울을 잘 보낼 수 있도록 꼭 필요한 곳에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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