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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속 김준호 500m 金사냥…스노보드 빅에어도 기대 [동계아시안게임 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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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아이스하키, 카자흐스탄과 조별예선

[올림픽] 빙속 남자 500m 김준호 역주(베이징=연합뉴스) 박동주 기자 = 김준호가 12일 오후 중국 베이징 국립 스피드스케이팅 경기장(오벌)에서 열린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스피드스케이팅 남자 500m 경기에서 역주하고 있다.
[올림픽] 빙속 남자 500m 김준호 역주(베이징=연합뉴스) 박동주 기자 = 김준호가 12일 오후 중국 베이징 국립 스피드스케이팅 경기장(오벌)에서 열린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스피드스케이팅 남자 500m 경기에서 역주하고 있다.

2025 하얼빈 동계 아시안게임 대회 3일째인 10일 스피드 스케이팅과 스노보드 경기에서 메달이 기대된다.

한국 남자 단거리 스피드 스케이팅의 간판 김준호는 이날 오후 1시(한국시간) 중국 하얼빈 헤이룽장 빙상훈련센터 스피드스케이팅 오벌에서 남자 500m 레이스에 나선다.

500m 세계랭킹에서 아시아 최상위권을 지켜오며 이번 대회 금메달 후보로 꼽힌 김준호는 8일 100m에서 중국의 가오팅위(9초 35), 카자흐스탄의 예브게니티 코시킨(9초 47)에 이어 동메달(9초 62)을 목에 걸었다.

김준호는 이날 주 종목인 500m에 이어 차민규, 조상혁과 함께 팀 스프린트에도 출전한다.

스노보드 빅에어 종목에서도 메달 소식이 기대된다. 빅에어는 하나의 큰 점프대를 도약해 공중 묘기를 선보이는 경기다.

이번 대회 남자부에는 이동헌과 8일 슬로프스타일 동메달리스트 강동훈이, 여자부에는 유승은과 최서우가 출격한다.

남자 아이스하키 대표팀은 아시안게임의 최강국으로 꼽히는 카자흐스탄과 오후 1시 하얼빈체육대학 학생빙상장에서 조별 예선 A조 최종 5차전을 치른다.

국제아이스하키연맹(IIHF) 랭킹 15위인 카자흐스탄은 한국의 경계 대상 1호다. 22위의 한국은 이번 대회에서 2017 삿포로 대회의 은메달을 넘어 역대 최고 성적인 금메달을 노리고 있다. 한국 대표팀으로선 플레이오프에 앞서 전력을 가늠해 볼 기회다.

7일 중국 하얼빈체육대학 학생빙상장에서 열린 아이스하키 남자 조별예선 A조 대한민국과 일본의 경기. 5-2로 승리를 거둔 대한민국 선수들이 기뻐하고 있다. 연합뉴스
7일 중국 하얼빈체육대학 학생빙상장에서 열린 아이스하키 남자 조별예선 A조 대한민국과 일본의 경기. 5-2로 승리를 거둔 대한민국 선수들이 기뻐하고 있다. 연합뉴스

◆10일 동계아시안게임 일정

△스피드스케이팅= 남자 500m(13시) : 김준호, 조상혁, 김태윤, 구경민

여자 3,000m(13시58분) : 강수민, 박지우, 정유나

남자 팀 스프린트(15시8분) : 김준호, 조상혁, 차민규

△크로스컨트리= 남자 10㎞ 프리(12시) : 변지영, 이진복, 정종원, 이준서

△스노보드= 여자 빅에어(12시) : 유승은, 최서우

남자 빅에어(12시18분) : 이동헌, 강동훈

△아이스하키= 남자 조별예선 A조 한국-카자흐스탄(13시)

△컬링= 여자 라운드로빈 한국-태국(10시) 한국-홍콩(20시) : 김은지, 김민지, 김수지, 설예은, 설예지

남자 라운드로빈 A조 한국-대만(15시) : 이재범, 김효준, 표정민, 김은빈, 김진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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