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유가청담장학회는 10일 대구 달성군 유가읍 행정복지센터에서 '제17회 청담장학금 수여식'을 열었다.
이날 장학금 수여식에서는 학교장 추천을 통해 초·중·고등학교 우수학생 46명이 유가청담장학회 장학생으로 선발됐다. 이들 학생들에 총 1천690만원의 장학금이 지급됐다.
아울러 유가청담장학회는 내달 초 유가읍에 주소나 등록기준지를 둔 우수 대학생 9명을 추가 선발해 1인당 최대 300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김윤철 유가청담장학회 이사장은 "장학금을 받은 학생들이 앞으로 학업에 매진해 미래의 주역이 됐으면 한다"며 "장학금이 학생들의 성장에 보탬이 되고, 훌륭하게 성장한 학생들이 나고 자란 지역사회에 선한 영향을 전파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2008년 13억원의 기본재산을 재원으로 설립된 유가청담장학회는 지난해까지 16년 동안 모두 494명의 학생에게 4억3천250여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했다.































댓글 많은 뉴스
"대체 누가 받는거냐"…고유가 지원금 기준에 자영업자 분통, 무슨일?
"삼성전자 없애버려야"…총파업 앞둔 노조 간부 '격앙 발언' 파장
교수 222인 이어 원로 134인까지…추경호, 세몰이 본격화
조국 "빨갱이·간첩 운운 여전"…5·18 맞아 강경 발언
김부겸 "대통령 관심에 대구시장 의지…TK신공항 추진, 훨씬 쉬워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