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봉화군은 지역 내 70세 이상 고령층의 건강한 노후생활을 지원하는 노인건강증진비를 지원한다.
14일 봉화군에 따르면 '노인건강증진비 지원사업'은 관내 거주하는 70세 이상 고령층의 목욕과 이미용비로 월 7천원씩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봉화군의회가 '봉화군 노인건강증진비 지원 조례'를 원안 가결한데 따라 추진하는 것이다.
지원금은 매월 1일 지급(바우처 카드 충전)되며 사용금액이나 횟수에 제한이 없다. 또한 미사용 지원금은 누적 적립되며, 해당 연도 말까지 사용 가능하다.
사용 가능 업소는 봉화군 내 가맹점으로 등록된 목욕탕과 이미용업소(2025년 2월 현재 36개 업소 등록)이며, 가맹점 등록(신청)은 연중 가능하다.
박현국 봉화군수는 "노인건강증진비 지원사업이 어르신들의 삶의 질 향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노인복지정책을 더욱더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문의는 봉화군청 주민복지과 노인복지팀 이나 읍면사무소 복지팀으로 하면 된다.

































댓글 많은 뉴스
자발적 퇴사 청년도 실업급여 준다…생애 1회, 월 최대 100만원
"스타벅스 가야지" 외쳤던 배재고 학생 2명, 결국 중징계
[부산에도 밀리는 대구] 동성로 지나쳐도 해운대는 꼭 간다, 외국인 관광객 16배 차이
"부동산도 주식도 잘못했다"…국민 절반 이상, 정부 경제정책 '부정'
호남서 백지화된 댐 6곳 용수량 69만t… 반도체 클러스터 필요량 넘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