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김소희 국힘 의원 '학교폭력예방법' 개정안 발의…"1학교 1전담경찰관 배치"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학교전담경찰관, 교내 범죄 전반 다뤄야"

김소희 국민의힘 의원
김소희 국민의힘 의원

김소희 국민의힘 의원(비례)이 13일 학교전담경찰관(SPO)을 학교 당 최소 한 명씩 배치하는 내용을 담은 '학교폭력예방 및 대책에 관한 법률' 개정안을 대표발의했다.

개정안은 학교폭력예방법을 개정해 학교전담경찰관이 학교폭력 외에 교내 범죄 전반을 다루도록 업무와 권한을 확대·강화하도록 하고 학교전담경찰관을 학교 당 최소 한 명씩 배치해 상주하도록 하는 내용을 담는다.

현행법은 학교가 학교폭력 업무를 전담하는 학교전담경찰관을 배치할 수 있는 근거 조항은 있지만 의무 상주 인원은 규정되지 않은 상태다. 지난해 기준 학교전담경찰관은 1천130여명으로 1인당 평균 10.7곳의 학교를 담당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면서 학교폭력 등이 발생했을 때 경찰이 신속히 대처하고 학생들을 보호하기가 어려운 상황이었다.

김소희 의원은 "대전 초등생 피살사건을 통해 학생들에게 학교가 가장 안전한 공간이라는 인식이 무너지고 학교 내 학생 보호에 심각한 허점이 있다는 사실이 드러났다"며 "이번 법 개정으로 학교가 학생을 보호할 수 있는 안전한 공간이라는 인식이 다시 살아나길 바란다"고 밝혔다.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도가 여론조사에서 소폭 반등한 가운데, 정부는 광주 군공항 부지를 서남권 반도체 클러스터 산업단지로 결정하고 메...
국토교통부는 도시철도망 구축계획의 승인 권한을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에 위임하며 효율성을 높이고, 지난해 자영업 시장의 가동사업자 수 증가율이...
배우 전원주(86)가 더불어민주당과 보수 성향 단체의 행사에 잇달아 참석해 논란을 일으켰고, 최근 서울에서 열린 '우산혁명 집회'에서 모스 ...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